스프링부트 사용기

백엔드 프로젝트를 스프링으로 작업해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 매우 설정이 복잡하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후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위해 스프링을 대신해서 스프링 부트를 사용하게 되어 간단하게 사용기와 설명을 하려고합니다.

스프링 부트의 특징

• 손쉬운 자동구성
• 손쉬운 의존성 관리
• 내장 서버 제공

스프링에 대비하여 많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바보다 더 직관적이고 다루기 쉬운 언어인 kotlin은 기반언어로 선택할수 잇었습니다.

@Entity
data class User(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val id: Long,
    val name: String,
    val email: String
)

@Repository
interface UserRepository : JpaRepository<User, Long>

@RestController
class UserController(val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

    @GetMapping("/users")
    fun getAllUsers(): List<User> {
        return userRepository.findAll()
    }
}

유저 정보 조회하는 로직이 JPA를 활용해서 매우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작성할 수 잇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틀린과 함께 사용한것은 좋은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만약 대규모 백엔드 프로젝트를 2인 이상 해야 한다면 선택지 중 높은 순위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는 nestjs와 견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